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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0;21(10):1288-1298.
Published online October 1, 2000.
The Prevalence of chronic fatigue and chronic fatigue syndrome: A Hospital based study.
Cheol Hwan Kim, Ho Cheol Shin, Yong Woo Pak
만성피로 및 만성피로증후군의 유병률 - 종합병원 가정의학과 환자를 대상으로 -
김철환, 신호철, 박용우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Abstract
Background
: Prevalence studies on chronic fatigue and Chronic Fatigue Syndrome (CFS) in the Western countries exist since the 1980's, but are very rare in Korea.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chronic fatigue and CFS, we conducted this study.

Methods : The study subjects were 988 consecutive patients with medical problems who visited a primary care practice in a tertiary hospital. The subjects were asked on the chronic fatigue related primary questions. Among the subjects, the chronic fatigue patients were aske on chronic fatigue related secondary questions and further evaluation was done. The chronic fatigue subjects were classified to explained and unexplained chronic fatigue group. The unexplained chronic fatigue group was reclassified to CFS-like illness and idiopathic chronic fatigue (ICF) like illness according to CFS diagnostic criteria (Fukuda etc., 1994).

Results : Among 988 study subjects, the prevalence of chronic fatigue patients were 113 (11.44%). Explained and unexplained chronic fatigue patients were 84 (8.51%), 29 (2.94%), respectively, and socioepidemiologic and chronic fatigue related characteristics between two groups were similar. The findings indicated the prevalence of CFS-like illness and ICF-like illness were 1.22% and 1.72%, respectively.

Conclusion : Chronic fatigue was a common symptom and CFS-like illness was not rare in a primary care practice.
초록
연구배경 : 1980년대 중반이후 외국에서는 만성피로 및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유병률에 대한 보고가 있어 왔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는 보고되지 않았다. 따라서 종합병원 가정의학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성피로 및 만성피로증후군의 유병률을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일개 종합병원 가정의학과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주소와 관련 없이 피로증상에 대한 기본 설문을 통하여 만성피로의 유병률을 파악하였는데, 이중 기존에 만성피로증후군이나 특발성 만성피로로 진단 받은 12명을 제외한 988명이 분석 대상이었다. 그리고 만성피로 환자들을 이차 설문, 문진, 진찰, 검사 등을 통하여 만성피로증상을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다시 분류를 하였고,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지 않는 만성피로 군은 만성피로증후군의 진단기준(Fukuda etc,. 1994)을 적용시켜 만성피로증후군 유사질환의 유병률을 파악하였다.

결과 : 988명의 대상 중 피로를 호소하지 않은 군은 64.4%였으며,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만성피로를 가진 환자들의 유병률은 11.44%였다. 그리고 만성피로증상을 의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군은 5.81%,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군은 2.94%의 유병률을 보였으며 두 군에서 일반적인 특성이나 만성피로증상과 관련된 특성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1.22%, 특발성 만성피로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1.72%의 유병률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는 종합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만성피로는 흔하며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도 드물지 않다는 결과를 보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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