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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0;21(2):163-174.
Published online February 1, 2000.
Spouse concordance of coronary risk factors and the effect of marriage duration.
Hee Jeong Koh, Taiwoo Yoo, Hong Soo Lee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Korea.
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Ewha Womans University Hospital, Seoul, Korea.
배우자 사이의 심혈관 위험요인의 일치성과 결혼기간에 따른 영향
고희정, 유태우, 이홍수
1
2
Abstract
Background
: Familial aggregation of coronary risk factors is well known, which are hypertension, hyperlipidemia, diabetes mellitus, and obesity. However interspouse relation of the risk factors has remained controversial. As spouses are not blood-related, any risk factors to which the couple is exposed. Moreover, the effect of assortative marriage should be considered. This study is designed to identify interspouse relation of coronary risk factors and to document the effects of marriage duration to spouse concordance.

Methods : From May 1995 to March. 1999, we enrolled 1,859 couples who had visited the Health Promotion Cente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e analysed interspouse correlation of body mass index, blood pressure, glucose, serum lipid factors, uric acid, smoking, alcohol drinking, and stress known as coronary risk factors.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ompared according to marriage duration.

Results :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spouse concordance for all risk factors with the exception of smoking.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of blood pressure,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increased with marriage duration but troughed at 30-39 years of marriage. Those of body mass index and glucose peaked at early and late marriage duration. Those of HDL-cholesterol and uric acid was relatively fixed throughout marriage.

Conclusion : The presence of significant interspouse correlation for most of the coronary risk factors reflect the influence of assortative marriage and environmental factors on spouse concordance. If a spouse has many cardiovascular risk factors, partner should be evaluated for risk factors.
초록
연구배경 : 심혈관질환과 관계된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등의 가족내 집적성은 잘 규명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요인들이 같이 생활하고 있는 배우자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아직 분명히 밝혀진 바가 없다. 배우자는 가족내 구성원이기는 하나 부모와 자식 사이와 같은 혈연관계를 통한 유전과는 무관한 사이이다. 배우자 사이에 심혈관 위험요인의 일치성이 존재한다면, 이는 서로 비슷한 특성을 가진 사람끼리 맺어진 동류 결혼이나 공통된 환경을 오랜 기간 공유하는 데에서 오는 동거 효과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저자는 배우자 사이에 심혈관 위험요인들의 일치성이 존재하는지를 규명하고, 이러한 일치성이 결혼 기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 1995년 5월부터 1999년 3월까지 서울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1,859명의 부부를 대상으로 배우자 사이에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비만지수, 혈압, 혈청 지질, 요산, 흡연, 운동, 음주, 스트레스의 일치성을 분석하였고, 결혼기간에 따른 배우자 사이의 상관계수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임상적 기준에 의거하여 위험요인을 범주화 한후 배우자 사이에서 해당하는 빈도수의 총합의 일치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 배우자 사이에 흡연을 제외한 모든 심혈관 위험요인의 일치성이 관찰되었다. 혈압, 총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은 결혼기간과 더불어 일치성이 증가하였으나, 결홍30-39년에서는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비만지수와 혈당은 배우자 사이의 일치성이 결혼 초기와 후기에는 가장 높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과 요산은 결혼기간과 무관하게 배우자 사이에 일치성이 있었다. 임상적 기준에 따른 위험요인 빈도수의 총합은 결혼 기간이 증가할수록 배우자 사이의 일치성이 증가하다가 결혼 30년 후부터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결론 : 배우자 사이에 흡연을 제외한 심혈관 위험요인의 분명한 일치성이 있었다. 배우자 사이의 심혈관 위험요인의 일치성은 동류결혼과 동거효과에 의한 영향을 간접적으로 설명하였다. 부부에서 한쪽 배우자가 심혈관 위험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상대 배우자도 그럴 위험이 높으므로 배우자의 심혈관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평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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