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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2;13(8):681-692.
Published online August 1, 1992.
Computer-assisted patient education in primary health care.
Ho Cheol Shin, Eun Sook Park, Hong Gwan Seo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환자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박은숙, 신호철, 서홍관
가톨릭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Abstract
Background
: Patient education is one important area that will benefit from the increasing variability of the personal computer. A computer-assisted patient education program(CAPEP) placed in the waiting room of an ambulatory family practice clinic is very interesting and seems effective patient education method. However, cost, efficacy, and acceptability of CAPEP is issued to be more studied. In addition, the limited current availability of CAPEP is a major bottleneck.
It is the objectives of our study to develop CAPEP for common undifferentiated health problems with which patients understand the disease category for their problems, can effectively use medical resources, and can learn know ledges and skills of self-care about their problems. And we evaluated the acceptability, easiness for use, and efficacy of developed CAPEP.

Methods : We gathered undifferentiated common problems in primary care from the records of patients at family practice center, St. Mary's Hospital for about 2 years since 1989. Then we, made patient education materials for every common problem. After that CAPEP was constructed with COBOL, commonly used computer language, by computer programmers. And the CAPEP was evaluated for its effectiveness, easiness, necessity, and problem to be solved.

Results : The results of CAPEP appraisal showed that 85% of responder gave an affirmative opinion, 70% of responder gave a positive opinion for necessity of CAPEP, and 82% of responder express their opinion about easiness to use CAPEP. However 65% of responder pointed out that more items of problem should be included in this CAPEP.

Conclusion : The results of our study suggest that patient's acceptance of CAPEP in family practice is appraised favorably and that more effective CAPEPs in primary health care should be developed in the near future. We expected CAPEP to grow as personal computers become increasingly available throughout the primary health care, and as wider application of the program are requested by users.
초록
연구배경 : 1차의료영역에서는 의료의 질과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며, 자신의 건강 및 질병치료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준다는 의미에서 환자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환자교육분야에서도 컴퓨터 응용이 매우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 저자들은 흔한 미분화된 증상들에 대해서 그 증상을 갖는 질병들의 범주를 환자자신들이 분류하는데 도움이 되고, 적절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며, 자가치료를 시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환자 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방법 : 1차의료영역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미분화된 증상들의 수집을 위해 1989년부터 2년간에 걸쳐 가톨릭의과대학 성모병원 가정의학과에 내원한 환자들에 대한 각종 진료기록을 이용하였다. 각 증상들에 대한 자가치료 및 건강수칙의 작성은 가톨릭의과대학 가정의학과에서 작성하여 사용중에 있는 '성모병원 건강수칙'의 형식을 따랐다. 프로그램 개발후 본 프로그램과 같은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환자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 교육효과, 사용의 용이성, 문제점 및 향후 개선되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 : 연구기간동안 환자들이 호소한 증상들은 모두 422가지 종류로 전체 호소증상들의 87%에 해당하는 60가지 증상들을 흔한 증상으로 선정하였고 이들중 53가지 미분화 증상을 본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 흔한 증상군으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도 조사 및 내용의 수정을 위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5%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70%가 이같은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환자교육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82%가 본 프로그램 사용이 '쉽다'고 했다. 또 52%가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53가지 증상보다 더 많은 증상들이 다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65%에서는 프로그램안에 포함되어 있는 자가치료 및 건강수칙 항목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지적했고, 25%에서는 교육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화면을 더 다양하게 구상해야 한다고 했으며, 7.5%에서는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이 더 쉬어져야 한다고 응답을 했다.

결론 : 저자들은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환자교육용 보조자료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용토록한 결과, 필요성, 교육효과, 사용의 용이성, 사업성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효과적인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환자교육용 프로그램의 개발이 앞으로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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