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orean Acad Fam Med Search

CLOSE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8;29(1):13-19.
Published online January 10, 2008.
The Effect of Family Member's Attendance on Relief of Patient's Discomfort during Upper Gastrointestinal Endoscopy.
Jong Yoon Yoo, Sang Keun Hahm, Jung Yoon Chun, Sang Hyuk Lee, Seong Hwan Cho, Jin A Park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Hanil General Hospital, Seoul, Korea. hahmsang@shinbiro.com
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t. Paul'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3Korea Medical Institute, Seoul, Korea.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 시 보호자 참여가 환자의 동통 및 불편감에 미치는 영향
유종윤,함상근,전정윤,이상혁,조성환,박진아
1
2
3
초록
연구배경: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는 위십이지장 질환의 진단에 필수적이지만 검사 시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으로 인하여 검사를 회피하거나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상부 위장관 검사 시의 동통 및 불편감과 연관된 요인과 내시경 검사 시 활력 징후의 변화를 살펴보고, 보호자를 내시경 검사에 참여하도록 하여 내시경을 시행한 경우 환자의 동통 및 불편감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7월에서 8월까지 서울 소재 일개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센터에서 보호자를 동반하여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받은 환자 147명을 두 군으로 나누어, 한 군은 보호자를 내시경 검사에 참여하여 내시경검사 중 환자를 격려하도록 하였고, 다른 군은 환자 혼자서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하여, 두 군 사이의 내시경 검사 시 느끼는 동통에 차이가 있는지 평가하였다. 동통 또는 불편감에 대한 지표로 시각적 상사척도를 사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지 방법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을 살펴보고, 내시경 검사 중에 느끼는 동통과의 연관성 및 활력 징후를 살펴보았다. 결과: 보호자가 내시경 검사에 참여한 군(n=70)의 시각적 상사척도의 점수가 3.51±1.90점으로 보호자가 참여하지 않은 군(n=77)의 4.35±2.10점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게 측정되었다(P=0.012). 내시경 후 산소 포화도는 보호자 참여군에서 낮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48). 또한 인구학적 특성 및 내시경 검사와 관련된 다른 요인들을 포함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한 후에도, 보호자 참여 여부는 내시경 검사 시의 동통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이었다(P=0.027). 결론: 내시경 검사 시에 느끼는 동통은 환자의 특성 및 내시경과 관련된 요인과는 관련이 없었다. 반면 내시경 검사 시 보호자를 참여하도록 하여 환자의 심리적 상태를 안정시킬 경우 동통 및 불편감이 적은 것으로 보아 내시경 검사 시 심리적 안정상태가 중요하며 내시경 시행의가 느끼는 부담감이 적다면 보호자를 내시경 검사에 같이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심 단어: 위장관 내시경, 통증 척도, 보호자, 참여


ABOUT
ARTICLE CATEGORY

Browse all articles >

BROWSE ARTICLES
INFORMATION FOR AUTHORS AND REVIEWERS
Editorial Office
Room 2003, Gwanghwamun Officia, 92 Saemunan-ro, Jongno-gu, Seoul 03186, Korea
Tel: +82-2-3210-1537    Tax: +82-2-3210-1538    E-mail: kjfm@kafm.or.kr                

Copyright © 2022 by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Developed in M2PI

Close layer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