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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4;15(2):172-178.
Published online February 1, 1994.
Computer Use in Family Practice Clinic in Seoul.
Cheol Hwan Kim, Hang Lee, Kyu Hee Yang, Yun Hun Joo, Tai Woo You
서울지역 가정의학 개원의의 의료영역에서 컴퓨터 사용
김철환, 이행, 양규희, 주연훈, 유태우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Abstract
Background
: Computer use in medicine is also incresing now in primary health care. Untill now, there has been no report on the clinical use of computer in family pracice in Korea.

Methods : Among 525 members of Kore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 woh are in primary practice in Seoul, 297 physicaian's office telephone numbers are on phone-directory. In August 1993, four-page questionnaires were sent to 297 physicians. To get higher response rate was 52%. To compensate low response rate, phone interview of 38 physician was done by random sampling of nonresponders.

Results : 79% of responders currently use computer in clinic, while 32% use computer personally.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responders and nonresponders in sex, rate of computer use, but mean age of responders is lower than that of nonresponders(50.8±13.5 vs. 57.1±10.9). Among clinical usages of computer, billing is by far common(100%). Medical record retrieval systems anre used by 26.4%, Drug management by 14.6% of physicians with computers in their offices. Only one physician used complete electronic medical record.

Conclusion : Majority of family physicians in primary health care use computer in clinic. But the use is confined to a few areas. Among the variabels, age and personal computer use seem to be related to the number of arease used. Major obstacles to the medical computing are 'not acquainted with computer use', 'lack of standardization of programs'. So there are urgent needs for education of computing and standardization of programs.
초록
연구배경 : 소형 컴퓨터의 가격이 낮아지고 사용자가 쉽게 이용가능한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됨에 따라 1차의료분야에서도 컴퓨터의 사용이 증대되고 있다. 그간 가정의학 개원의의 개인용 컴ㅍ터 사용 실태에 대한 조사는 있었으나 의료영역에서 사용실태에 관한 조사는 없었다.

방법 : 대한 가정의학회에 등록되어 있는 서울지역 회원 525명 중 전화번호부 상에 등재되어 있는 297곳의 의원에 설문지를 2차에 걸쳐 발송하였다. 비응답자 135명 중 52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로 주요 설문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여 38명의 응답을 얻어 우편 설문에 응답한 군과 비교하였다.

결과 : 응답자는 144명으로 응답율은 52%이며, 남자 114명, 여자 30명이다. 응답군과 비응답군 간의 성별, 컴퓨터 사용빈도의 차이는 없으며 비응답군의 연령이 높았다. 응답자중 의료영역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104명(79%)이고,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43명(32%)이며, 각각의 경우에서 사용군과 비사용군 간에 성별의 차이는 없으며 연령은 사용자군이 의미있게 낮았다(P<0.02).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군에서 의료영역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율이 더 높지는 않으나 사용하는 영역이 많았다. 의료영역에서 사용분야는 진료비 청구가 가장 많고, 환자의 인적사항 전산화, 의무 기록 찾기, 약물관리의 순이었다. 컴퓨터를 사용하여 얻은 잇점은 작업의 편리성, 인력 및 비용의 절감, 진료비 삭감액의 감소 순이고 사용의 장애요인으로는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점, 프로그램의 비표준화, 프로그램 구입 및 유지 비용, 하드웨어 구입 및 유지 비용의 순이었다. 학회차원의 컴퓨터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108명(75%)이며 적절한 교육 내용은 의원에서 이용가능한 프로그램의 구체적 소개, 의료영역에서 컴퓨터사용, 컴퓨터 일반에 대한 교육의 순이었다. 적절하다고 생각된 연간교육 시간은 중앙값 12시간이다.

결론 : 가정의학 개원의의 대다수가 의료영역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나 그 사용분야는 아직 제한되어 있고 사용의 미숙함과 프로그램의 비표준화가 가장 주된 컴퓨터 도입의 장애 요인이다. 학회 차원에서 컴퓨터에 대한 교육 및 이용가능한 구체적 프로그램의 소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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