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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6;17(5):332-338.
Published online May 1, 1996.
Quick Measurement of an Obesity Level with Somatotype Drawings in Outpatient Clinic Setting in Korea.
Chang Won Won, Jong Myon Bae
자기기입용 비만도 측정 설문도구 개발
원장원, 배종면
성애병원 가정의학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Abstract
Background
: As modern epidemiologic studies began to identify obesity as a risk factor for cardio-vascular disease diabetes, hypertension, and cancer, measuring the degree of excess body fat s important on primary health care. The evaluation of obesity level in outpatient clinic setting has been mostly done by measuring patient's height and weight. But, the anthropomentry could not be done to all visitors of clinics as well as to responders of epidemiologic survey. This study was attempted to develop a new instrument for evaluating the level individual obesity in outpatient clini setting in Korea.
Method: For assessing validity of the instrument, questionnaire study and measurement of sta-tus/weight was done to new visitors of clinic. Two weeks later, questionnaire retest was done by using same instrument for assessing reliability.

Results :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subjects of 20 years of age and older. When the validity was measured through correlation with Body Mass index(kg/M²), Spearman's correlation coefficient(r) was 0.79(P<0.001), that reliability of instrument using test-retest method was demonstra-ted(r=0.905).

Conclusion : Quick instrument using somatotype drawing are applicable to screen degree of body fat in outpatient clinic setting in Korea.
초록
연구배경 : 비만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비인슐린의존형 당뇨병, 담석증, 통풍, 악성종양 등의 발생과 관련이 있어 외래 방문환자 뿐만 아니라 정상 건강인의 건강검진에서 측정 하여야 할 항목이다. 개개인의 신장과 체중을 직접 측정하여 비만의 정도를 평가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진료시간 촉박 및 의료 인력부족으로 제한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는 설정이다. 이에 환자를 포함한 정상 건강인에 대하여 신체계측을 실측하지 않고도 개인별 비만의 정도를 판가름할 수 있는 자기 기입식 측정도구 개발이 필요하다.

방법 : 1994년 5월 30일부터 1994년 11월 12일까지 6개월동안 대학병원급 가정의학과 외래를 첫 방문한 대상자에게, 9등급의 비만정도에 따라 그려진 신체외형도를 이용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한 다음, 실제 측정한 비만지표와의 일치도를 통해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조사하였다. 또한 2주후 재방문했을 때, 동일 설문서를 재조사함으로써 측정도구의 신뢰도를 알아보았다.

결과 : 총 140명이 설문조사와 신체계측에 응하였으며, 이중 86명에서 2주후 재조사를 시행할 수 있었다. 실제 측정한 신장과 체중을 이용한 Body Mass Index(kg/㎡)와의 스피어만 상관계수는 0.795(P<0.001)이었으며, 연령보정시 0.73, 성별 보정시 0.795, 교육수준 보정시 0.787, 월수입 보정시 0.777로 모두 P값이 0.001 이하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BMI의 평균치를 이용한 ANOVA 통계검정시 1-4, 5-6, 7-의 3군으로 나누어졌으며 각각의 평균±표준편차는 20.51±1.95, 24.45±2.22, 21.8±2.04이었다. 조사·재조사를 통해 얻어진 스피어만 상관계수는 0.905(P<0.001)이었다.

결론 : 비만의 정도를 신장과 체중을 일일이 재지 않고 개인이 인식하고 있는 신체외형도를 이용하는 자기기입식 비만도 측정도구는 BMI를 기준으로 할 때 0.795의 스피어만 상관 계수를 조사-재조사 시행을 통해 0.905의 스피어마 상관계수를 구하므로써 개발하려는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 전체 대상자를 3군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이를 한국인에서의 비만도를 나누는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하여는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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