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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5;26(12):766-773.
Published online December 10, 2005.
The Association of Visceral Fat Area with Anthropometric Variables and its Risk for Metabolic Syndrome.
Jin Sook Hwang, Youn Pyo Kim, Hoon Ki Park, Hwan Sik Hwang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Hanyang University, Seoul, Korea. hoonhp@hanyang.ac.kr
복부내장지방의 신체계측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과의 연관성
황진숙,김연표,박훈기,황환식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Key Words: 비만, 내장지방, 허리둘레, 대사증후군
초록
연구배경 : 비만과 내장지방 축적은 심혈관계 질환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이고 대사증후군 위험을 증가시킨다. 컴퓨터단층 촬영은 내장지방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내장지방과 연관성이 높은 신체계측 인자를 알아보고,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내장지방의 기준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04년 1월부터 6월까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 11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복강 내지방면적은 제4 요추 부위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대사성 증후군 위험인자로 공복시혈당이상, 고혈압, 고밀도지단백저하, 중성지방 증가, 복부비만의 5가지 인자가 포함되었다.

결과 : 복부내장지방과 허리둘레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r=0.70, P<0.01). 복부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 혹은 내장지방/전체지방 면적비는 신체계측 인자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복부 CT상 복부내장지방과 세로장축길이는 상관성이 높았고(r=0.80, P<0.01), 허리둘레와 세로장축길이도 상관성이 높았다(r=0.79, P<0.01).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를 보정한 후 내장지방면적이 120∼139 cm2 군부터 대사증후군 위험성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복부내장지방면적이 10 cm2 증가할 때 대사증후군 위험성은 1.14배(95% CI; 1.03∼1.27배) 증가하였다.

결론 : 복부 CT로 측정한 내장지방면적과 허리둘레가 서로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복부내장지방면적 120 cm2를 기점으로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이 급격히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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