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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5;26(2):96-101.
Published online February 10, 2005.
The Effect of Brief Intervention on Heavy Drinking Patients in Primary Care.
Jin Gyu Jung, Sun Kun Oh, Kyung Hee Han, In Wook Jung, Jong Sung Kim, Sung Soo Kim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Korea. jkkim@cnuh.co.kr
가정의학과 외래 단기 상담 후 과음군의 음주정도 변화
정진규,오선근,한경희,정인욱,김종성,김성수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Abstract
Background
: The management of problem drinking is very important in family practice and primary care. This research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brief intervention on heavy drinking patients in family practice.

Methods :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34 Korean males who had findings of alcoholic liver disease in the general health examination. About 5 to 10 minute outpatient interventions consisting of brief advice on drinking problems were delivered in the mean (±SD) frequency of 3.5 (±1.4) times during the 12 weeks. The effect of brief intervention was evaluated by the number of drinking days per week and drinks per drinking day during the 4 weeks before brief intervention and 12 weeks later. The result wa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24 males) who had the same condition but did not receive the brief intervention.

Results : The mean (±SD) drinking days per week were significantly (P<0.001) decreased from 3.5 (±1.7) to 2.0 (±2.1) days and the mean (±SD) drinks per drinking day were significantly (P<0.001) decreased from 9.5 (±3.5) to 5.1 (±4.3) drinks. The degree of decrease in the subject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ntrol group in both drinking days per week (P=0.001) and drinks per drinking day (P<0.005).

Conclusion : The brief intervention by family physicians is an effective clinical method in the management of heavy drinking patients.
Key Words: heavy drinking, brief intervention, counselling, patient education
초록
연구배경 : 일차 진료 영역이나 건강 증진 영역에서 음주문제의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과음환자들이 가정의학과 외래에서 단기 상담을 받은 후 이들의 음주 정도가 어느 정도 개선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01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 대전 소재 일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종합 건강 검진상 알코올성 간 질환 소견을 보여 금주 권고 판정을 받은 후 가정의학과 외래에서 음주문제에 대해 단기 상담을 받은 남자 환자 34명(상담군)에 대해 3개월 후 음주 정도의 변화를 추적 관찰하였다. 음주에 대한 외래 단기 상담은 환자 1인당 3개월 간 평균(±SD) 3.5(±1.4)회가 실시되었으며 5∼10분 이내의 짧은 교육적-지지적 상담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음주의 개선 정도는 주당 음주 횟수와 1회의 음주량으로 평가하였고 종합 건강 검진상 같은 판정을 받았으나 단기 상담을 받지 않은 24명(대조군)과 비교하였다.

결과 : 상담군의 주당 평균(±SD) 음주 횟수는 3.5(±1.7)에서 2.0(±2.1)으로(P<0.001), 1회 평균(±SD) 음주량은 9.5(±3.6)잔에서 5.1(±4.3)잔으로 각각 감소하였다(P<0.001). 대조군 역시 주당 평균(±SD) 음주 횟수는 3.0(±1.6)에서 2.5(±1.4)으로(P<0.05), 1회 평균(±SD) 음주량은 9.8(±4.0)잔에서 7.7(±3.0)잔으로(P<0.01) 감소하였다. 음주 정도의 감소는 대조군에 비해 상담군에서 주당 평균 감소 횟수(P=0.001)와 1회 평균 감소량(P<0.005)이 모두 유의하게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상담군의 주당 음주 횟수는 상담 전의 음주 횟수가 주 3회 이상인 군이 주 3회 미만인 군보다 더 유의하게(P<0.001) 감소하였고, 거주지별로는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군이 대도시나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군보다 유의하게(P<0.05) 감소하였다. 나이, 학력, 종교, 직업, 투약여부 등은 주당 음주 횟수의 감소와 무관하였다. 상담군의 1회 평균 음주량은 상담 전의 1회 음주량이 10잔 이상인 군이 그 이하인 군들보다 유의하게(P<0.05) 감소하였고, 환자의 연령이 53세 미만인 경우 그렇지 않은 군보다 유의하게(P<0.05) 감소하였으며, 종교가 기독교인 경우 무교나 불교에 비해 유의하게(P<0.05, P<0.01) 감소하였다. 주당 음주 횟수, 거주지, 학력, 직업, 외래 상담 횟수 등은 1회 음주량의 감소와 무관하였다.

결론 : 가정의에 의한 짧은 외래 단기 상담에 의해 과음환자들의 1회의 음주량과 주당 음주 횟수가 감소됨을 관찰할 수 있었다. 가정의가 음주와 관련된 질환이 있는 환자를 진료할 때 음주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을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중심 단어: 음주, 알코올, 과음, 외래상담, 단기상담, 환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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