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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1;22(5):721-731.
Published online May 1, 2001.
Development of categorial rating scale about pain intensity.
Chang Won Won, Dong Hoon Yang, Seong Hoon Kim, Byung Sung Kim, Hyun Rim Choi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Kyung Hee University.
2Han Sa Rang Family Medicine Clinic.
통증 강도에 대한 범주형 평가척도 - 용어 채집에서 신뢰도 조사까지 -
원장원, 양동훈, 김성훈, 김병성, 최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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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Background
: Categorial rating scale about pain intensity has been used in many studies without any validation. So we tried to score the pain intensity of phrases which Koreans commonly use for description of pain intensity, and developed categorial rating scale about pain intensity.

Methods : After gathering the phrases which Koreans commonly use for description of pain intensity, the authors selected 23 common phrases. For the each 23 phrase, we asked 69 outpatients at a family Medicine clinic and 76 hospital employee to check on the visual analogue scale according to the intensity. To estimate the reliability of the answers, we asked them to respond to the same questionnaire two weeks later.

Results : Of 145 people interviewed, 63 were male and 82 were female. We found out the absolute pain intensity of 23 phrases. Then we could present 5 point categorial rating scale and 4 point categorial rating scale. Correlation coefficients of two weeks test-retest were from 0.355 to 0.570, which were all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 : We developed 5 point categorial rating scale and 4 point categorial rating scale which can be used for evaluation of Korean's pain intensity.
초록
연구배경 : 통증의 정도에 대한 범주형 평가척도는 대단위 임상연구나 역학연구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우리 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통증의 강도를 나타내는 용어들을 정량화하고 이를 토대로 범주형 평가척도를 만든 경우는 없었다.

방법 : 한국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통증의 강도를 나타내는 용어를 조사하기 위해 1개 대학병원 통증크리닉 외래한자 10명과 가정의학과 전공의 10명을 대상으로 통증의 강도를 표현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용어를 조사하였으며 전문가 회의를 통해 23개 항목을 선정하였다. 이 23개의 항목 각각에 대해 통증이 전혀 없을 때를 0. 가장 심한 통증을 100으로 가정할 때 어느 정도에 해당되는 통증인지를 사각형 아날로그 척도(Visual Analogue Scale;이하 VAS)로 표시하도록 하였다. 연구대상은 1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외래를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환자 69명과 1개 병원 직원 76명이었다. 이들 145명에게 설문 응답의 신뢰도(재현성)을 보기 위해 2주 후에 똑같은 설문지를 다시 작성하게 하였다.

결과 : 23개 항복에 대한 통증의 강도를 점수화한 결과, 통증의 강도를 5점 척도로 나눈다면 ‘전혀 아프지 않다’, ‘조금 아프다’, ‘조금 많이 아프다’, ‘상당히 아프다’, ‘죽을 것같이 아프다’로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통증의 강도를 4점 척도로 나눈다면 ‘전혀 아프지 않다’, ‘참을만하게 아프다’, ‘많이 아프다’, ‘죽을 것같이 아프다’로 나눌 수 있었다. 설문결과를 2주 검사-재검사 법에 의한 상관계수를 구하였을 때 ‘너무 아프다’란 항목의 상관계수가 0.570으로 가장 높았고, ‘아주 조금 아프다’란 항목의 상관계수가 0.355로 가장 낮았지만 모든 항목에서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여 주었다.

결론 : 통증의 강도를 5점 척도로 나눈다면 ‘전혀 아프지 않다’, ‘조금 아프다’, ‘조금 많이 아프다’, ‘상당히 아프다’, ‘죽을 것같이 아프다’로 나눌 수 있으며 통증의 강도를 4점 척도로 나눈다면 ‘전혀 아프지 않다’, ‘참을만하게 아프다’, ‘많이 아프다’, ‘죽을 것 같이 아프다’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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