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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7;18(6):657-665.
Published online June 1, 1997.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as a factor for Suicidal Tendency for College Students in Pusan.
Jung Hee Lee, Yoon Young Jang, Heong Su Cha
부산지역 대학생의 자살 성향의 변인으로서 자아 존중감과 사회적 지지
이정희, 장윤영, 차형수
고신의대 부속 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교실,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Abstract
Background
: Suicide is a self-destructive behavior that can occur throughout life. Recently the suicide rate has gradually increased in Korea. Suicide is the third most common cause of death in adolescents. The most important factors closely related to suicide were depression and hopelessnes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first, relationships between suicidal ideation, depression, hopelessness,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secon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demographic factors and suicidal ideation, depression, hopelessness,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Methods : This study was surveyed with a questionaire to 220 students of colleges located in Pusan. The instruments were used in this study were Harter's(1988) Self-Perception Profile for College Students, Harter and Robinson's(1988) Approval Support Scale for Adolescents, Beck's(1961) Beck Depression Inventory, Beck's(1974) Beck Hopelessness Scale and Reynold's(1987) Suicidal ideation Questionaire.

Results : Self-esteem had a relatively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social support. Suicidal ideation had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Depression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Suicidal ideation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Conclusion : According to this study, the major factors related to suicidal tendency of adolescents were depression, low self-esteem, and low social support. Then the strategy to improve self-esteem and to encourage social support should be implemented for adolescents to prevent suicide.
초록
연구배경 : 자살은 아동이후기부터 노년기까지 거의 전생애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자기 파괴적 행위로서, 최근에는 국내외의 자살율이 점차 증가되는 추세이다. 1991년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자살로 인한 사망은 8.4명으로 사망 원인 중 제 8위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8.4명으로 사망 원인 중 제 8위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종래의 자살에 관한 연구에서는 자살의 요인이 주로 우울증이나 절망감 같은 정신적 장애라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 서구에서는, 자아 존중감이나 사회적 지지가 우울이나 절망에 영향을 주며 이것이 이차적으로 자살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이 많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자살과 우울 또는 절망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들은 많으나 자살과 자아 존중감 및 사회적 지지간에 관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자살 성향과 우울감, 절망감, 자아 존중감, 사회적 지지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들 각 변인과 학년, 성별, 부모의 직업 및 학력, 월수입 등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6년 6월과 7월에 두 차례에 걸쳐 부산 시내 D 대학과, K대학의 각 학년 남녀 대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인적 사항, 자아 존중감, 사회적지지, 우울감, 절망감 및 자살 성향 등에 관한(182개 문항)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조사는 두 차례에 걸친 집단 검사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설문 작성은 각각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그리고 학년간, 남녀간, 부모의 직업 및 학력 그리고 월수입에 따른 자아 존중감, 사회적지지, 우울감, 절망감, 자살 성향 등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OVA(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결과 : 자아 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는 상관 계수가 +0.677로 비교적 높은 양의 상관 관계(P<0.01)를 보였으며, 우울감과 자아 존중감, 우울과 사회적 지지는 -0.552, -0.431로 각각 음의 상관 관계(P<0.01)를 보였다. 자살 성향과 자아 존중감, 자살 성향과 사회적 지지는 상관 계수가 -0.387, -0.319로 각각 음의 상관 관계(P<0.01)를 보였으며 자살 성향과 우울은 상관 계수가 +0.727로 높은 상관 관계(P<0.01)를 보였다. 학년에 따른 척도들과의 차이에서는 자아 존중감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5), 성별에 따른 척도들과의 차이에서는 우울감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5), 부의 학력에 따른 차이에서는 자아 존중감(P<0.05)과 우울감(P<0.05), 자살 성향(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모의 학력에 따른 차이에서는 절망감(P<0.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 : 본 연구에 따르면, 자살 성향과 관련이 있는 요인은 우울감, 자아 존중감과 사회적 지지의 순으로 나타났고 우울감과 관련이 있는 요인은 자아 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로 나타났다. 낮은 자아 존중감이나 낮은 사회적 지지가 우울감을 유발하고 이 우울감이 청소년의 자살 성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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