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orean Acad Fam Med Search

CLOSE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4;15(9):632-638.
Published online September 1, 1994.
The Reasons for changing hospital of woman who delivered at the hospital where they had not received antenatal care and their delivery results.
Tai Woo Yoo, Byung Goog Yang, Esther Lyuh, Young Ho Choi, Bong Yul Hug
산전진찰을 받지 않던 병원에서 분만한 산모의 병원을 옮긴 이유와 분만결과
유태우, 양병국, 여에스더, 최영호, 허봉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Abstract
Background
: Though there are some women who deliver at hospital that they have not visited for prenatal care, there are only a little knowledge about the reason and effect of such behavior.

Methods : Data were gathered from 121 women who gave birth at Pochun medical center during September 1993 and who met the inclusion criteria by paper-interview and chart reviews. They were composed of 59 controls who received prenatal care at Pochun medical center and 62 cases who did not receive prenatal care at that center.

Results : The most frequent reason for self-changing hospital was patient's desire to deliver at the place near her mother's home(37.2%). Other reasons were mere preference for general hospital(19.4%), self-change due to medical problem(12.9%) and so on. There were no difference in average birth weight, types of delivery, average delivery cost.

Conclusion : Most reasons were not related to medical problem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ases and controls in delivery outcome.
초록
연구배경 : 산전관리를 받은 산모에서 산전관리를 받지 않은 산모보다 주산기 사망율, 모성사망율, 사산율, 신생아 사망률이 낮다는 기존의 연구들에서 밝혀진대로 산전관리가 모자보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전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산전관리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분만기관의 선택에 있어서 일부에서는 임의로 산전진찰을 받아왔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 분만만을 위하여 방문하는 경우가 있어 이런 분만기관 선택의 이유와 이것이 분만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3년 8월 한달 동안 군 소재의 일개 종합병원에서 산모 중 다른 기관의 의뢰를 받아서 온 산모와 제왕절개 기왕력이 있던 산모를 제외한 산모 중 당 병원에서 산전진찰을 받지 않았던 산모들을 대상군으로 하고 산전진찰을 받았던 산모를 대조군으로 하여 설문지조사와 의무기록지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대상군은 62명이었으며 대조군은 59명이었다. 대상군과 대조군 사이에서는 연령, 교육수준, 생활수준, 분만경험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산전관리의 수준은 두 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전체적으로 적당군이 44명(36.4%), 부적당군이 13명(10.7%), 보통군이 64명(52.9%)이었다. 산전관리의 수준은 연령, 교육수준, 경제수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분만경험에서 초산부의 산전관리의 수준이 경산부의 산전관리의 수준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임의로 산전진찰을 받지 않던 병원으로 옮긴 이유로는 산후 관리의 편리를 위해 친정 가까이에서 출산하려는 경우가 전체 62명중 23명(37.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순히 큰 병원을 선호하여 온 경우가 12명(19.4%)으로 의학 외적인 이유가 많았다. 분만결과 분만형태에서 대상군에서 정상만삭흡입분만과 응급제왕절개술의 비율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신생아체중, 분만비용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임의로 산전진찰을 받지 않던 병원으로 옮긴 이유로는 산후관리의 편리, 단순한 큰 병원 선호 등 의학 외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가 많았다. 분만결과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이는 더 많은 병원과 산모를 대상으로 조사를 해 보아야 할 것이다.
TOOLS
Share :
Facebook Twitter Linked In Google+ Line it
METRICS Graph View
  • 953 View
  • 7 Download


ABOUT
ARTICLE CATEGORY

Browse all articles >

BROWSE ARTICLES
INFORMATION FOR AUTHORS AND REVIEWERS
Editorial Office
Room 2003, Gwanghwamun Officia, 92 Saemunan-ro, Jongno-gu, Seoul 03186, Korea
Tel: +82-2-3210-1537    Tax: +82-2-3210-1538    E-mail: kjfm@kafm.or.kr                

Copyright © 2024 by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Developed in M2PI

Close layer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