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orean Acad Fam Med Search

CLOSE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3;24(12):1104-1109.
Published online December 10, 2003.
Family Practise Residents' Diagnostic and Therapeutic Behaviors to Acute Diarrheal Patients.
Do Won Lee, Kang Won Cho, Kwan Soon Lee, Sin Jae Lee
1Jeonju Hospital, Korea. silklove@chonbuk.md
2Jeonbuk Provincial Office, Korea.
급성 설사 환자에 대한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의 진단적, 치료적 행태
이도원,조강원,이관순,이신재
1
2
Abstract
Background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compare one hospital family practise residents' diagnostic and therapeutic behavior with a Dupont et al1) described Guidelines on acute infectious diarrhea in adults and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5th edition's algorithm for the management of acute diarrheal patients.2)

Methods : From March 1, 2003 to April 30, 2003, we reviewed 82 acute diarrheal patients (3.19% of the total patients) who had visited one hospital's emergency room which was located in Jeonju district. Doctor's diagnostic and therapeutic approaches were reviewed on the basis of history and physical exam. Then we compared with the standard algorithm referred above.

Results : Inpatients were 36.6% (30 patients) among the total of 82 and 63.4% (52 patients) returned home after symptomatic treatment. Among the 52 return home patients, doctors did not entirely conduct stool exam. Among the 30 hospitalized patients, doctors conducted stool exam in 25% among 4 of 16 high fever patients, in 25% among 2 of 8 moderately dehydrated who had diarrhea more than 10 times per day, and in 60% among 6 of 10 patients whose symptom duration was more than 48 hours. Doctors did not use antibiotics in 76.9% (40 patients) of 52 return home patients. Quinolone and Augmentin tablets were administered to each 6 patients of 12 return home patients. Among the 30 inpatients, Augmentin injection were given to 80% (24 patients) and second-generation cephalosporin with aminoglycoside combination injection to 13.3% (4 patients) and quinolone injection to 6.7% (2 patients).

Conclusion : Compared with standard algorithm, doctors neglected testing stool examination that may be the most important way to diagnose the specific etiology of acute diarrhea. If we actively utilize the stool exam, it may help in providing the correct diagnosis and suitable treatment.
Key Words: diarrhea, stool exam, algorithm
초록
연구배경 : 급성 설사는 응급실이나 일차 의료에서 흔한 질환이다. 특히 감염성 설사 질환은 이차적인 전파를 야기할 수 있어 중요하다. 이에 저자는 Dupont 등1)이 기술한 논문인 [성인의 급성감염성설사 지침]과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제15판의 급성 설사 환자 관리를 위한 확정된 알고리즘2)(그림 1)을 기준으로 정하여 이것과 일개 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의 진단적, 치료적 행태를 비교해 보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방법 : 2003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주 지역 일개 종합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급성 설사 환자는 전체 환자 중 3.19%를 차지하였다(표 1). 위의 두 달간 응급실에 방문한 급성 설사 환자 총 82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이 환자들을 대증적 치료로 호전되어 귀가한 환자와 호전이 되지 않아 입원한 환자로 분리하여, 병력과 이학적 검사를 토대로 동 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이 어떤 진단적 검사를 사용했으며 이에 따른 치료는 어떠했는지 조사했고 이를 위에 언급한 표준 알고리즘과 비교하였다.

결과 : 입원 환자는 총 82명 중 36.6% (30명)였고, 63.4% (52명)는 대증적 치료 후 귀가하였다.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은 대증적 치료로 호전된 환자 총 52명 중 고열을 동반한 7.3% (6명), 하루 10회 이상 설사를 보인 중등도 이상의 탈수 환자 55.6% (10명), 내원 전 증상 지속 기간이 48시간 이상인 환자 19.2% (10명), 70세 이상 환자 3.85% (2명)에 대해 대변 내 백혈구 검사, 대변 기생충 검사, 대변 배양 검사 등을 전혀 하지 않았다. 30명의 입원 환자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은, 고열을 동반한 16명 중 25% (4명), 하루 10회 이상 설사가 있는 중등도 이상의 탈수 환자 8명 중 25% (2명), 내원 전 증상 지속 기간이 48시간 이상인 10명 중 60% (6명)에서만 대변 검사를 시행하였다. 대증적 치료로 호전되어 귀가한 환자 총 52명 중 76.9% (40명)에겐 항생제를 쓰지 않았다. 항생제를 사용한 12명 중 각각 6명에게 퀴놀론 제제와 Amoxicill-Clavulanic acid 제제를 경구 투여하였다. 입원 환자 총 30명 중 80% (24명)에게 Amoxicillin-Clavulanic acid 주사제를 사용하였고, 13.3% (4명)에게 2세대 세파로스포린 주사제와 아미노글리코사이드 주사제의 혼합, 6.7% (2명)에게 퀴놀론 주사제를 사용하였다.

결론 : 표준 알고리즘과 비교해서 본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은 급성 설사의 원인 인자를 밝히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변 검사를 소홀히 하였다. 설사 환자의 관리에 있어 대변 검사를 적극 활용한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감염성 설사 질환이 의심될 때 대변 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하여 시일이 오래 걸리고 경제적 부담도 가중될 것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대변 검사로 설사의 원인을 밝혀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 생각한다.
중심 단어: 설사, 알고리즘, 대변 검사
TOOLS
Share :
Facebook Twitter Linked In Google+ Line it
METRICS Graph View
  • 480 View
  • 7 Download


ABOUT
ARTICLE CATEGORY

Browse all articles >

BROWSE ARTICLES
INFORMATION FOR AUTHORS AND REVIEWERS
Editorial Office
Room 2003, Gwanghwamun Officia, 92 Saemunan-ro, Jongno-gu, Seoul 03186, Korea
Tel: +82-2-3210-1537    Tax: +82-2-3210-1538    E-mail: kjfm@kafm.or.kr                

Copyright © 2022 by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Developed in M2PI

Close layer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