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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4;15(4):238-250.
Published online April 1, 1994.
The Effect of Dr's Recommendation & Education on Feeding Method.
Sun Mi Yoo, Bong Yul Huh, Young Ho Choi, Sung Hee Lee, Youn Hun Joo, Kwang Su Han
의사의 권고와 교육이 수유방법선택에 미치는 영향
유선미, 허봉렬, 최영호, 이성희, 주연훈, 한광수
서울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세종병원 산부인과
Abstract
Background
: It is well known that breast-feeding is the best for infant feeding until 6 months. Breast-feeding tends to increase in 1970's, when breast-feeding was regarded as ideal method, but tends to decrease in 1980's worldwide. In Korea, breast-feeding tends to decrease since 1970. According to the past study about breast-feeding, the fact is that mothers don't know about the merit of breast-feeding that they have denied and education for continued breast-feeding, and that medical personnel don't always give great emphasis on breast-feeding. So this study is done to know whether Dr's recommendation and education on breast-feeding may influence on choice of feeding method.

Methods : The study subject was pregnant women who visited one OB & GYN clinic and bedelivered vaginally. Doctor recommend breast-feeding to them and offered education material about the merit and main point of breast-feeding. After 1 month of delivery, we examined feeding method by telephone immediately after delivery and 1 month later.

Results : Experimental group was 72 and control group was 71. Breast-feeding rate immediately after delivery was 56.3% in control, and 59.7% in experimental group, but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reast feeding rate after 1 month was 38.0% in control, 41.7% in experimental group, and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oo. The variable which influences choice of feeding method is feeding pattern determined before the delivery, those who determined to breast-feed before the delivery tend to feed breast milk(P<0.05). The variables which influence feeding method at 1 month are feeding method immediately after delivery and recommendation of close associates. Immediate breast feeders tend to breast feed continually until 1 month, and have been received less recommendation from close associats. Reasons of breast-feeding failure are insufficient amount of breast milk, refusal of babies, jaundice, and retracted nipple.

Conclusion : Dr's simple recommendation is not helpful for the choice of breast feeding. The variables which influences on feeding is feeding method before the delivery, which influences 1 month later.
초록
연구배경 : 모유가 생후 6개월까지의 영아 영양에 가장 이상적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모유 수유율은 전세계적으로 1970년대 모유수유가 영유아 영양에 가장 적당한 방법임이 인식된 이후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70년대 이래 모유수유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 산모들의 수유경향에 대한 조사를 보면, 모유의 장점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 전달되지 않은 상태이며 모유수유를 계속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이 안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종사자들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의사의 권고와 교육이 모유수유의 선택과 지속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 1993년 7월에서 8월까지 한 종합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질식분만을 시행한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전 외래방문, 분만시, 입원기간동안 담당의사가 모유수유를 권고하고 모유의 장점과 간단한 모유수유 방법이 적힌 교육자료를 제공하였다. 의사에 의한 모유수유권고와 교육자료 제공을 받지 않았던 대조군과 실험군을 대상으로 분만 1개월후 전화면담을 통해 분만 직후 및 1개월후의 수유방법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 : 면담이 완료된 대상군은 대조군 71명, 실험군 72명이었고 분만 직후 모유수유율은 대조군에서 56.3%, 실험군에서 59.7%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분만 1개월후 모유수유율은 대조군에서 38.0%, 실험군에서 41.7%였으며 역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두 군간에 산모의 평균연령, 교육정도, 직업유무, 한달 수입, 병원에서 수유여부, 산과력, 아기의 분만당시 몸무게, 성별, 모유수유에 대한 다른 사람의 권고,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 여부 등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분만 직후 수유방법 결정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는 분만전에 결정한 수유방법이 있는데, 분만전 모유수유로 결정한 경우 모유수유하는 비율이 높았다(p<0.005). 분만 1개월후 수유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분만 직후 시행한 수유방법, 모유수유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권고가 있는데, 분만직후 모유수유를 한 경우 모유수유하는 비율이 높았고, 비수유군에서 주위 사람들의 권고를 받은 비율이 더 많았다(P<0.05). 병원에서 시행한 의사의 권고는 분만 직후와 1개월 후의 수유방법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군에서 의사의 교육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52.8%였고 그중 60.5%가 도움이 되었다고 대답했다.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거나 실패한 이유는 모유량 부족이 가장 많았고(39.5%), 아기가 안먹어서, 황달, 함몰젖꼭지등의 순이었다.

결론 :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의사의 간단한 권고와 교육은 모유수유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수유방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분만 전에 결정된 수유방법이고 분만 1개월후까지 계속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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