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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1;22(3):354-362.
Published online March 1, 2001.
Association between family APGAR and depression for one university freshmen.
Jong Bum Lim, Byung Sung Kim, Jun Churl Kim, Chang Won Won, Dong Hoon Yang, Hyun Rim Choi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Kyung Hee Medical Center.
일개대학 신입생에서 가족 기능도 지수와 우울증의 상관관계
임종범, 김병성, 김준철, 원장원, 양동훈, 최현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Abstract
Background
: Though many adolescents are suffering from depression in Korea, there have been few studies about the prevalence of it and depressive adolescents are not managed appropriately yet because of ignorance of the society and family. This study was intended to find out college freshmen's prevalence of depress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function and depression.

Methods : The subjects were college freshmen of one university both in Seoul and Suwon and the study period was from January to February, 1999. Family APGAR was used as a family function index Beck's Depression Inventory (BDI) was used to measure the degree of depres-sion. Chi square tests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done for analysis using SPSS 8.0/PC program.

Results :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among college freshmen was 1.5% (37 out of 2465) as of BDI score 21 or more. Depression was more common in the families with low Family APGAR score and those in Suwon campus.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gender, age, blood pressuere, blood type, BMI, present illness, number of families, marital status of parents or siblings. Relative risks of depression were 4.5 times for family dysfunction group and 2.6 times for Suwon campus group.

Conclusion : Depression is not a rare disease among college freshmen. Therefore, family physician as a primary care physician should consider the possibility of depression among adolescence and screen depression using BDI for adolescents in dysfunctional family particularly.
초록
연구배경 :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울증의 유병률에 대한 연구가 드물고, 많은 학생들이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학교, 가정에서 이에 대한 인식이 적은 관계로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일부 대학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우울증의 유병률과 관련되는 몇 가지 요인들을 연구하여 일차 진료의로서 가정의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 1999년 1월에서 2월 사이에 수원과 서울에 위치한 종합 대학에 입학예정인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가족기능의 평가기구로는 가족 기능도 지수(Family APGAR)를 이용하였고, BDI(Beck's Depression Inventory)로 우울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밖에 성별, 연령, 혈압, 혈액형, 키, 체중, 질병력, 가족수, 부모의 결혼상태, 형제관계 등을 조사하였고, 우울증과 연관이 있는 변수를 찾기 위해 카이제곱검정을 시행하였고, 우울증 발생의 위험비를 구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통계는 SESS 8.0/PC로 통계처리 하였다.

결과 : 총 2,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는데, 37명(1.5%)이 BDI점수가 21점 이상으로 우울증이 있었다. 조사내용 중 가족기능도지수와 캠퍼스 소재지만이 BDI 점수가 21점 이상인 우울군과 21점 미만인 정상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여 가족기능장애가 있는 사람과 수원소재 신입생들이 우울증이 많았다. 성별, 연령, 혈압, 혈액형, BMI, 질병력, 가족수, 부모의 결혼상태, 형제관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우울증 발생의 위험비는 가족기능장애군이 4.5배, 수원 캠퍼스군이 2.6배였다.

결론 : 대학 신입생에서 우울증은 적지 않은 질환으로 일차 진료의로서 가정의는 대학 신입생 연령의 환자를 진료할때 우울증의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가족기능이 저하된 가정의 청소년에 대해서는 설문지를 이용한 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우울증을 찾아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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