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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2;13(4):335-343.
Published online April 1, 1992.
Comparison of diagnostic methods of resident family physicians and internists by standardized patient.
Whan Sik Whang, Myeong Chun Lee, Yk Joon Ahn, Tae Woo Yoo, Bong Youl Huh, Chang Yup Kim
모의환자를 이용한 가정의학과와 내과 전공의의 진료행태 비교
황환식, 이명춘, 안익준, 유태우, 허봉렬, 김창엽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단국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Abstract
Background
: Recent studies reported that doctors of different specialty use different diagnostic and therapeutic methods to the same clinical conditions.
Though this difference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quality and cost of medical care, study about this problem was never been done in Korea.

Methods : The diagnostic methods of third year residents in family practice(N=6) and internal medicine(N=6) were compared with respect to "functional gastrointestinal disorder(FGID)", common ambulatory patient problem. One "standardized patient" was presented.

Results : Analysis of the recorded interviews showed that family practice residents took more medical history(p<0.05), ordered more laboratory investigations(p<0.05).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selection of physical examination items. There was difference in the diagnosis reached by these two groups. Six family practice residents diagnosed FGID. In an analysis of the "commonness" of questions asked by internal medicine residents and family practice residents, it was found that internal medicine residents used more common questions.

Conclusion : There were some significant differences in diagnostic and therapeutic strategies between internal medicine and family medicine residents.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the future training of primary care physicians.
초록
연구배경 : 최근의 몇몇 연구에 의하면 다른 전문과목의 의사들은 동일한 임상상황에 대해서도 각기 다른 진단 및 치료방법을 동원한다고 한다. 이 차이는 전공의교육과정이나 더 나아가 의료의질, 의료비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거의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표준화된 환자'로 모의환자를 이용하여 두 전문과목 전공의간의 진료형태차이를 알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방법 : 1991년 7월부터 9월사이에 외래진료를 하는 가정의학과전공의 6명과 내과 전공의 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진료를 담당한 전공의가 본 연구내용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의학과 3학년 남학생을 모의환자로 선정하여 일정기간의 연습을 거친 후에, 일차의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기능성위장장애'의 증상을 주소로 연구대상전공의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게 한 후, 모의 환자로 하여금 연구자가 만든 항목점검표를 완성하게 하고 연구자가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전공의들의 진료형태를 자료화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 병력청취는 가정의학정공의들이 더 많이 하였고 특히 생활환경 심리상태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였다. 이학적 검사항목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진단적 검사는 내과전공의들이 더 많이 시행하였다. 내과전공의중에는 초진일에 약물을 처방한 사람은 없었고 가정의학과전공의중에는 5명이 초진일부터 약물을 처방하였다. 진단적 인상은 내과전공의중 3명은 '위궤양'을 3명은 '기능성 위장장애'를 고려했고, 가정의학전공의는 6명 모두 '기능성 위장장애'를 고려했다. 평균진료시간은 가정의학전공의는 7분 30초, 내과전공의는 3분 40초였다.

결론 : 가정의학과 전공의와 내과 전공의의 진료형태는 동일한 임상문제에 대해서도 병력청취내용, 진단적 검사항목, 치료시작시기, 진료시간등 여러 항목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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