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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5;16(12):880-890.
Published online December 1, 1995.
The disease related factors affecting cessation of smoking.
Yun Jin Kim, Mi Kyeong Kim, Chung Kwun Jin, Byung Mann Cho
금연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요인
김윤진, 김미경, 진충권, 조병만
계명대학교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Abstract
Background
: This study was done to find out disease related factors affecting voluntary cessation of smoking,

Methods : A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on 380 patients with past history of smoking who visited out-patient department after discharge from one university hospital in Pusan city.

Results :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 smoker group who has persisted smoking after discharge from hospital and quitter group who quitted smoking after discharge. Among 380 subjects there were 214 smokers(56.3%) and 166 quitters(43.7%).
The variables that were associated significantly between two groups were age, mattital status, regular exercise, alcohol drinking, salt intake, recognition about harmful effect of smoking after hospitalization, duration of hospitalization and type of disease.
Smoking associated diseases were more frequent in quitter group(28.3%) than in smoker group(11.7%) even after adjustment for age, marrital status and health behaviours including regular exercise, alcohol drinking, and salt intake(p=0.003).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istribution of diseases in smoker and quitter group(p=0.001) ; the top three diseases were malignant neoplasm(30.7%), cardiovascular diseases(22.3%) and respiratory diseases(13.9%) in quitter group and musculoskeletal diseases(34.6%), nervous diseases(22.9%) and gastrointestinal diseases(16.8%) in smoker group.

Conclusion :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disease related factors may contribute to voluntary cassation of smoking. Therefore physicians can help their patients who would like to quit smoking in their clinic.
초록
연구배경 : 흡연 인구를 줄이기 위한 여러 방법이 제안 되었으나, 장기적 효과는 실망스러운 것으로 보고되어, 성공적인 금연에 있어서 자발적인 금연 동기와 인식이 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질병을 계기로 나타난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금연 여부를 조사하여 자발적인 금연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질병과 관련된 요인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1994년 8월 한 달 동안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이전에 입원 치료 받고 퇴원 후 임상 각 과 외래를 방문한 환자 중 입원 이전에 흡연력이 있었던 환자 3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 행위, 흡연 양상, 입원력에 대한 설문으로 구성되었다. 퇴원 후 계속 흡연 중인 환자를 흡연군, 퇴원 후 금연한 환자를 금연군으로 나누어 두 군 사이에 차이를 보이는 여러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 흡연군 214명(56.3%), 금연군 166명(43.7%)이었으며,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변수들은 연령, 결혼 상태, 운동 여부, 음주 횟수, 식염 섭취량, 퇴원 후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도, 입원 기간, 입원 질병 등이었다. 이들 변수에 의한 영향을 보정하였을 때, 입원 기간은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입원 질병 중 흡연 관련 질환은 금연군에서 유의하게 많았고(p=0.003), 금연군에서는 악성종양(30.7%), 순환기 질환(22.3%), 호흡기 질환(13.9%)의 순으로 많았던 반면 흡연군에서는 그 골결계 및 기타질환(34.6%), 신경계 및 감각기질환(22.9%), 소화기 질환(16.8%)의 순으로 많았으며, 질병의 분포에 있어서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01)

결론 : 이상의 결과로 부터 질병과 관련된 요인이 자발적인 금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의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을 시행할 때 질병을 계기로 환자가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자발적인 금연 동기를 가지도록 도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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