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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1996;17(2):166-173.
Published online February 1, 1996.
The effect of regular exercise on the somatic symptoms in healthy adults.
Yoo Seon Yoon, Chul Nam Ahn, Ae Ran Jung, Jung jin Cho
운동과 신체증상 호소율과의 관계
윤유선, 안철남, 정애란, 조정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교실 한림대학교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 단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국군수도병원 내과
Abstract
Background
: Most health professionals agree that exercise has positive effect on physical well-being. In addition, they believe that exercise has benefit for improvement of psychologic stress, mood sate, social relationship and sleep disturb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 of regular exercise on complaining of somatic symptoms in healthy adults.

Methods : 309 healthy adults were selected among the visitors at hanil health screening center from February 23 to June 23, 1995.
The evaluation was done about the frequency of exercise and somatic symptoms via questionnaire which consisted of 21 symptoms chosen from a list of 35 symptoms of somatization disorder met by DSM-III-R criteria. The 3 categories for exercise were classified as regular, Intermittent and none exercise groups.

Results : Women did lesser regular exercise and had more somatic symptoms than men.
In general population, regular exercise group had significantly lesser somatic symptoms than none and intermittent exercise group, and general, cardiovascular, digestive and musculo-skeletal symptoms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regular exercise. In men, regular exercise group was associated with lesser somatic symptoms and only cardiovascular symptoms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regular exercise.
But in women, the numbers of somatic symptom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exercise groups.

Conclusion : In the study of the effect of exercise regularity on somatic symptoms, the numbers of somatic symptom were fewer for the regular exercise group than none an intermittent exercise group in men. Therefore regular exercise helps reduce complaining of somatic symptoms.
초록
연구배경 :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잘 알려져 있으며, 더불어 정신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주지하는 바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운동과 신체증상 호소율과의 관계와 남녀의 신체 증상호소율의 차이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5년 2월 23일부터 1995년 6월 23일까지 한일병원 건강검진 센터를 방문한 자중 질병이나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는 건강한 성의 309명을 대상으로 운동의 빈도와 신체 중상 호소율에 대한 설문조사하였다. 운동은 규칙적 운동군, 가끔 운동군,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군 등의 3군으로 나누었고, 신체 증상 호소율을 평가하기 위해 DSM-III-R의 신체화 장애 증상 39개 중 21개를 선택하였으며, 계통별로 즉 일반 증상, 심혈관계 증상, 소화기계 증상, 근골격계 증상 등으로 나누어 설문 조사하였다.

결과 : 남녀의 운동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남자의 경우 규칙적 운동군이 25.6%, 가끔 운동군 25.9%,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군이 21.7%였고, 여자의 경우 각각 7.1%, 4.2%, 15.2%로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0.01). 호소하는 신체 증상 수가 유의하게 많았다(P<0.01). 전체 대상군에서 호소하는 신체 증상수의 평균은 규칙적인 운동군 4.6개, 가끔 운동근 5.1개,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군 6.8개로 규칙적인 운동군이 가끔 운동군과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군보다 신체 증상 수가 유의하게 적었다. 일반증상, 심혈관계 증상, 소화기계 증상, 근골격계 증상 등 모든 계통별로 호소하는 증상 수가 규칙적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적었다(P<0.01). 남자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군이 신체 증상수가 유의하게 적었고, 계통별로는 심혈관계 증상수만이 규칙적인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적었다(P<0.01). 그러나 여자의 경우는 운동군 간에 신체 증상수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계통별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1).

결론 : 질병이나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는 건강한 성인 남자에서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증상의 호소율은 가끔 운동군과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군보다 훨씬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적었으나, 여성의 경우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논문의 결과로 볼 때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증상 호소율을 낮추어 건강한 정신 상태를 이루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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