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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2;23(2):224-232.
Published online February 1, 2002.
Spinal bone mineral density related with YSM in Korean menopausal women.
Tae Hwan Kang, Young Kyu Park, Eui Hyun Kim, Sang Man Kim, Han Jin Oh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Masan Samsung Hospital, Korea.
2Samsung Cheil Hospital,School of Medicine, Sungkvunkwan Univ. Korea.
3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Taegu Pathima Hospital, Taeku, Korea.
한국여성의 폐경 기간에 따른 요추 골밀도의 변화
강태환, 박영규, 김의현, 김상만, 오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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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Background
: Estrogen deficiency after menopause is a major reason of bone loss in postmenopausal women. YSM (years since menopause) is negatively related with BMD in postmenopausal women. Bone loss after menopause is accelerated in early stage of menopause, and then decreases. There are some evidence that body weight can prevent bone loss in menopausal women. Therefore, we evaluated associations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lumbar BMD of postmenopausal Korean women, and determined the rate of bone loss after menopause at 5-year interval.

Methods : BMD was measured by DEXA system, and physical, anthropometric data including body fat were obtained in 1006 peri- and postmenopausal women.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made among physical, anthropometric data and lumbar BMD. To determine the contributable factors for lumbar Bm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done.

Results : 1) In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mong body composition YSM and spinal BMD, YSM was strongly associated negatively with spinal BMD. 2) On the other hand, weight and BMI was associated positively with psinal BMD. 3) The percent difference in spinal BMD between perimenopause and 5-years after menopause was 15.3%. 4) Years since menopause, body weight was revealed as and important factor that predicted spinal BMD by multiple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YSM and body weight were revealed as important factors that can predict spinal BMD in postmenopausal women.
초록
연구배경 : 폐경 후 여성의 골밀도는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소실에 따라 감소한다. 따라서 폐경 기간과 골밀도의 감소는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폐경 후 골밀도의 감소는 폐경 초기에 심하고 이후 점차 적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체중의 골밀도 감소 예방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여성의 골밀도와 폐경 기간, 체구성 성분의 특징 및 상호간의 연관성이 있는지, 또한 폐경 직후부터의 골밀도 손실을 폐경 기간에 따라 나누어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방법 : 중년 여성 1,006명을 대상으로 폐경기로부터 폐경 후 기간을 매 5년 단위로 구분하여 요추 골밀도를 측정하고 신체 특성을 측정하였다. 요추의 골밀도와 신체 특성과의 관계를 Pearson상관관계로 확인하고, 폐경 기간에 따른 골밀도, 신체 특성을 one way ANOVA test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또한 단계별 다중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요추와 대퇴골 골밀도의 예측인자를 알아보았다. 폐경 초기의 골밀도 감소 정도를 확인하고자 폐경주변기와 폐경 후 5년 시기의 대상자들을 골밀도를 확인하여 이 차이를 5등분하여 폐경 후 5년까지 매년 골밀도의 감소를 유추하였다.

결과 : 폐경 기간 및 신체 특성과 요추 골밀도사이의 Pearson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1) 폐경 기간은 요추 골밀도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r=-0.374, p<0.001) 나타냈으며, 신장, 체중과 체질량 지수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r=0.249, r=0.283, r=0.184; p<0.001)를 나타냈다. 또한 분만횟수와 요추 골밀도 사이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0.197, p<0.001)를 나타냈다. 2) 폐경 이후 골밀도의 감소는 첫 5년 동안에 15.3%, 이후 15년 동안에 7.9%로 나타나 폐경 후 첫5년 동안 매년 약 3.1%의 골밀도 감소를 보였다. 3) 다단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폐경 기간, 체중, 분만횟수 및 유산횟수 등이 골밀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 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 폐경 여성에서 골밀도의 가장 중요한 영향인자는 폐경 기간으로 나타났으며, 체중도 요추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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