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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2001;22(7):1021-1033.
Published online July 1, 2001.
The opinion of private family practitioners on the family doctor registration program and it's major services.
Jae Ho Lee, Cheol Hwan Kim, Kyu Suck Kang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Catholic University Taejon St. Mary Hospital.
2Department of Family, College of Medicine, Inje University.
주치의제도와 그 주요 쟁점 서비스에 관한 설문조사 - 개원 가정의를 대상으로 -
이재호, 김철환,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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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Background
: Recently, many countries including Korea have been trying to enforce and reform their primary care system. The Family Doctor Registration Program(FDRP) which Korean government had tried and failed in 1996. continuously has been being highlighted because of it's importance. Several private family practitioners started grass root movement for conduction FDRP voluntarily. This survey aimed to know the willingness for private family practitioners to participate in voluntary FDRP and it's major services.

Methods : By mailing,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ere collected two times during May 20 to June 30 in 1998. The questionnaire contained following : demographic and practice related factors, willingness to participate FDRP, factors related to it's major services. Subjects were 496 private family physicians who had acquired the certification since 1989. Analyses were made by the Chi-square test, t-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Though overall response rate was only 44.8%(222/496), but age and sex distributions of respondents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total study subjects. The percentage of those having a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voluntary FDRP('Y' group) was 58.6%. The 'Y' group showed phone counseling frequence of 3.2(±2.6) times per day. They had much more home visiting experience than 'N' group(62.2% vs 44.9%, P=0.0019). After the conduction of FDRP. the frequency of possible night-time phone duty per month was 3.5(±2.6) times, and the frequency of possible home visiting per week was 1.9(±1.4) times in 'Y' group. After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n the meaningful variables, male(OR=2.25, P=0.027) rather than female, percentage of child patients<40%(OR=2.526, P=0.0149) rather than that>60%, and having home-visiting experience(OR=1.8, P=0.1131) rather than no experience showed relatively higher tendency of participation in voluntary FDRP.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urvey should be reflected into the health care policy when retrying to implement FDRP in Korea.
초록
연구배경 : 최근 일차의료 강화와 개혁이 많은 나라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주치의등록제의 경우, 정부의 준비소홀 등에 의해 시범사업 조차 무산(1996)되고 말았지만, 그 필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자발적인 제도시행 전에 주치의들의 참여의지와 서비스 관련항목들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서 조사에 착수하였다.

방법 : 학회에 등록된 개원 가정의 496명(1989년 이후 자격취득자)을 대상으로 우편설문조사(1999.5.20~1999.6.30)를 2회 시행하였다. 설문은 일반문항, 제도 참여의지 관련문항, 주치의 서비스 제공 관련문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응답자들을 자발적인 제도시행 참여군과 불참군으로 나누어 Chi-square 검정과 t 검정을 시행하였고,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서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통계처리는 PC-SAS 6.11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결과 : 응답자는 총 222명(응답율 222/496명=44.8%)이었다. 응답자의 연령별, 성별 분포는 조사대상자의 연령별, 성별 분포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3). 주치의제도 근본취지에 대하여 응답자의 94.1%가 찬성을 하였고, 자발적 시행 시 참여하겠다는 군(‘참여군’)은 58.6%였다. ‘참여’군은 하루 전화상담 빈도가 3.2(±2.6)회, 제도 시행 시 야간전화당직 가능 횟수는 월 3.5(±2.6)회로 나타났다. 전화상담 방법으로는, ‘지역주치의들이 순번제로 전화당직을 맡자’(34.6%) (45/130)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불참’군에 비해 강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타나났다(P=0.014). “참여”군은 지난 1년 동안 왕진 횟수는 6.3(±11.5)회였고, 제도 시행 시 주당 왕진 가능 횟수는 1.9(±1.4)회였으며, “불참”군에 비해 왕진 경험이 있는 경우(62.2% Vs 44.9%)가 많았다(P=0.019). 왕진 이유로는 ‘만성적으로 거동이 불가한 환자’ 56.8%(126/72), ‘응급환자’ 8.1%(18/172) 등의 순서였고, ‘가족평가’는 2.7%(6/172)에 불과했다. 왕진방안에 대해서는, 가정의학회 방안과 같이 ‘최소한의 경우만 의무조항으로 하고, 나머지는 의사 자율에 맡긴다’가 56.1%(56.1%(73/130)로 가장 높았다. 자발적인 시행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남자는 여자에 비해 2.25배(P=0.0270), 소아환자 비율 40% 미만군은 60% 이상군보다 2.526배(P=0.0149), 왕진 경험군은 그렇지 않은 군보다 1.8배(P=0.1131) ‘참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남성, 낮은 소아환자 비율, 왕진 경험 등이 있는 가정의가 여성, 높은 소아환자 비율, 왕진경험이 없는 가정의보다 자발적인 주치의제도 시행에 참여 의지가 높았다. 자발적인 주치의제도 시행 시 참여하고자 하는 군은 전화 상담, 왕진 등 강도가 높은 주치의 서비스에 적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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